소소한 일상소설1 환타지소설 - 저승식당 안녕하세요 무사도 입니다. 1. 제목 및 작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형상준" 작가님의 "저승식당" 입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저승식당" 의 메인 이야기는 귀신들이 밥을 먹는 식당입니다. 2. 시놉시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대학생 "이강진" 에게 어느 날 식당을 상속 해 준다는 사람이 찾아 옵니다. 상속의 조건은 5년동안 식당의 운영입니다. 자신은 요리도 해본적 없기 때문에 받지 않으려고 했던 강진에게 전 "저승식당" 주인의 마법의 요리노트로 저승식당 요리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영업 첫날 강진은 식당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게됩니다. "저승식당"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죠 귀신들에게 밥을 파는 식당이라는 의미를 말입니다. 각자 사연있는 귀신들이 "저승 식당"에 찾아오고 안타까운 마음.. 2021.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