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 coffee shop1 환타지소설 - 위키드 커피숍 안녕하세요 무사도 입니다. 오늘 리뷰 해 볼 소설은 "감자칩 분쇄기" 작가님의 위키드 커피숍 입니다. 사실 필명도 공감이 가고 뮤지컬 위키드 를 본적이 있는터라 약간 끌리는 제목 이었습니다. 낯선동네에서 매우 특별한 듯한 커피향을 맡고 찾아간 카페 여기서는 커피 결제를 현금으로 할수 없었습니다. 까마귀 눈알과 개구리 틀니로 계산을 하는 카페 손님을 보면서 도망친 "해그냥" 하지만 다시 되돌아오는 경험을 하면서 이 책은 시작됩니다. 1. 장점 - 소재가 독특합니다. 일반적으로 마녀(위치, 위키드)물은 국내 환타지 소설에서는 단골소재는 아니었습니다. 소재의 다양화 된 부분이 아주 괜찮습니다. - 세계관이 마녀 쪽 이야기라서 독특합니다만. 또 현실세계를 환타지적인 마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약간의 시원함을.. 2022.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