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보안 소식22

마이데이터 - 공동인증서 오는 8월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행되면, 당장 인증 수단으로 구 공인인증서인 ‘공동인증서’만 쓸 수 있다. 다른 사설 인증서들은 허가를 받지 못해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수단으로 탑재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저해시킬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당국에서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내년쯤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대부분의 사설 인증서들이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21/04/18-136/ 마이데이터, 당장 공인인증서만 쓸 수 있는 이유 - Byline Network 오는 8월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행되면, 당장 인증 수단으로 구 공인인증서인 ‘공동인증서’만 쓸 수 있다. 다른 사설 인증서들은 허가를 받지 .. 2021. 4. 20.
블록체인 속도 내는 정부 1. 블록체인 육성 속도내는 정부… 규제 풀고 신산업은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정책 마련 및 법률 연구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기획재정부 주재로 열린 '신산업 전략지원 테스크포스(TF)'에선 블록체인 기술이 신산업 지원 분야로 포함됐다. 이미 정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다각도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더 나아가 시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수요에 대한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블록체인 분야는 과기정통부가 주무부처로 기재부, 산업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4181708474038 블록체인 육성 속도내는 정.. 202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