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타지 소설 추천2

환타지소설 - 저승식당 안녕하세요 무사도 입니다. 1. 제목 및 작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형상준" 작가님의 "저승식당" 입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저승식당" 의 메인 이야기는 귀신들이 밥을 먹는 식당입니다. 2. 시놉시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대학생 "이강진" 에게 어느 날 식당을 상속 해 준다는 사람이 찾아 옵니다. 상속의 조건은 5년동안 식당의 운영입니다. 자신은 요리도 해본적 없기 때문에 받지 않으려고 했던 강진에게 전 "저승식당" 주인의 마법의 요리노트로 저승식당 요리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영업 첫날 강진은 식당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게됩니다. "저승식당"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죠 귀신들에게 밥을 파는 식당이라는 의미를 말입니다. 각자 사연있는 귀신들이 "저승 식당"에 찾아오고 안타까운 마음.. 2021. 6. 28.
환타지 소설 - 1RM 의 기간트 라이더 안녕하세요 무사도 입니다. 일전에 " 흑백 무제" 라는 무협 소설을 소개 해 드린바 있습니다. https://machunamoon.tistory.com/23 흑백무제와 함께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환타지 소설입니다. "오늘도요" 작가님 의 "1RM의 기간트 라이더" 입니다. 남자의로망들은 꽤 많이 있지만 79~84년 생들은 특히나 메카닉 물의 영향을 많이 받으셨으리라 봅니다.(철인 28호, 태권V등) 저도 메카닉물을 꿈꾸며 과학자가 되리라 하던 코찔찔이 시절이 있었죠 ("사족은 그만달고") "기간트 라이더" 라는 작명에서 볼수 있듯 메카닉을 타고서 조종하며 이세계를 정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21세기의 기억으로 다른 세계의 노예가 되어버린 "강거한" 이름에서 오듯 그는 헬창이었습니다. 여기서 1RM 의 의.. 2021.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