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소설 - 천재궁수의 스트리밍

안녕하세요 무사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소설은 "멍멍킴" 작가님의 "천재궁수의 스트리밍" 입니다.

근래 들어 유투브 BJ 들의 수익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게임 판타지와 스트리밍을 결합한 현대 판다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먹방 스트리밍 소설 부터 게임 스트리밍 소설 까지 

 

그중에서도 볼만한 가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소설이 지금 소개해드릴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입니다.

 

촉망받는 양궁 선수였던 주혁은 심각한 오른팔 부상으로 더이상 선수로 살수 없게 됩니다. 양궁코치의 도움으로 낙하산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짤리게 되면서, 스트리머의 길로 들어섭니다. 

 

국대클라스의 피지컬은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가상현실 게임에서 그는 신화를 써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이 소설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계관을 크게 설정하지 않고 크게 확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까지 설정 오류가 없는 편입니다.

2. 시나리오 전개 속도가 괜찮은 편입니다.

3. 쓸데없는 로맨스가 없습니다.

4. 기본적으로 재능이 있는 사람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시운시원함이 있습니다.

 

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떡밥이 작은편이라 앞으로의 게임 설정이 아직 정해진게 없는것 분수령입니다.

2. 게임 설정들이 많이 변경되기 때문에 섞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3.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입니다.

4. 흡입력이 큰 소설은 아닙니다.

 

등이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읽을수 있는 소설로 보이며

 

대부분의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게임도 좋아하시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연관 검색어로는 "동경하게 되는",  "잘 끊는", "연참이 필요한" 등이 있습니다.

 

9월 5일 현재 264편 까지 연재 중입니다.

양궁 관련이기 때문 20년 올림픽의영향을 받아서 좀 독자들이 늘었을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