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안녕하세요 무사도입니다.

 

저는 어제보다는 오늘 조금더 성장하는것을 삶의 목표로 고민했습니다.

늘 시간 기근에 시달리게되었습니다. 해야 할건 많고 시간은 한정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초생산성 에 대해서 체크해 봤습니다. 하지만 저자와의 입장 차이가 현재 본인의 처지를 비교 하면서

를 생각을 해보면서 자신에게  적용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초 생산성의 논지는 자동화, 위임, 리추얼 등에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리추얼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장을 위한 리추얼을 생각 했습니다.

틈틈이 읽고 정리하자를 먼저 리추얼 화 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한 독서와 정리를 이용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나는 한번 해봤을 뿐이다." 라는 책은 무엇이든 생각한걸 한번 시도해 보는것에 대해서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것도 그런의미에서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무엇이든 해보자 라는 취지에서 입니다.

생각을 정리 하는것 그리고 다시 한번 검토 하는것 글을 쓰는것은 그런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했고 바로 한번 실행에 옮겼습니다.

 

한번 시도한 내용은 두번이 되고 두번은 세번이 되게 할수 있습니다. 한번 했던 행동들은 미래에 어떤형태로 연결된지 모르는 점 입니다. 

리추얼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현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책에서 제가 배우고 노력해서 가져가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 하는 모든 행동들은 어떤 형태로든 미래에 연결 될 것입니다. 

 - 이 행동들이 나의 미래에 어떤형태로든 연결될 점이 되기 위해선 진심을 다해서 그 상황에 대해야 할것입니다.

2. 좌절감 이나 상실감을 긍정적 (현재 상태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 으로 받아들여 냉정하게 파악 하는것

 -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것 그리고 내 현재 상태를 

3. 하고 싶은것을 할때 더욱 몰입을 할수 있다.

 

 

간편한 일화들로 읽을수 있는 내용이 또 이 책의 매력중 하나입니다.

 

다른 분들께도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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